탕웨이, 한국 시집 온 중화권 톱배우... 여전히 귀엽고 아름다운 그녀!

2024. 2. 8. 14:38스타

무보정 사진에도 빛나는 탕웨이의 비주얼

중화권 대표 배우 탕웨이가 한국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8일(한국 시간) 탕웨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헤어질 결심' 대본집 행운을 기원

사진 속 탕웨이는 짙은 화장 없이도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귀여운 브이 마크를 만들며 팬들에게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탕웨이는 사진과 함께 "오늘은 음력설 28일째로 축복을 기원하기에 적절한 날입니다. '헤어질 결심' 대본집이 행운을 가져올 수 있는 주인을 찾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며 행복한 용의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김태용 감독과 결혼 후 행복한 생활

탕웨이는 2014년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결혼 후 한국으로 시집을 왔습니다. 슬하에는 한 명의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는 안정적인 가정을 유지하며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컴백

탕웨이는 최근 박찬욱 감독의 새 작품 '헤어질 결심'에서 주인공 서해원 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였습니다. 영화는 극적인 사건을 다루면서도 주인공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탕웨이의 앞으로의 활동

탕웨이는 앞으로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그녀의 꾸준한 활약과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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