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 베이비몬스터의 '새로운 7인조' 완성

건강상의 문제로 데뷔가 불발되었던 베이비몬스터의 아현이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채널에 공개된 'YG 깜짝 발표' 영상을 통해 베이비몬스터로 복귀를 알렸다.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아현이가 건강을 완벽하게 회복한 모습을 보게 되었고, 오늘부터 YG에 다시 나와 앨범에 녹음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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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은 데뷔를 앞두고 활동 중단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YG는 "아현 양이 건강상의 이유로 몇 개월 동안 연습을 중단하게 되었다"며 "베이비몬스터의 데뷔가 올해를 넘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어, 11월 27일에 여섯 명의 멤버로 선공개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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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는 아현의 합류로 7인조로 재편성된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으로, 지난해 11월 '베터 업(BATTER UP)'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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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은 데뷔를 앞두고 활동 중단을 발표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YG는 "아현 양이 건강상의 이유로 몇 개월 동안 연습을 중단하게 되었다"며 "베이비몬스터의 데뷔가 올해를 넘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어, 11월 27일에 여섯 명의 멤버로 선공개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베이비몬스터(하람, 로라, 파리타, 치키타, 루카, 아사)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으로, 지난해 11월 '베터 업(BATTER UP)'으로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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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주 전, 찰리푸스의 '데인저러슬리(dangerously)' 커버 무대로 큰 인기를 끌었던 연습생 아현이 베이비몬스터의 데뷔 멤버에서 제외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국내외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의 베이비몬스터 합류도 미정인 상황이었기에 일각에서는 탈퇴설, 이적설 등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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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5일,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채널에 공개된 'YG 깜짝 발표' 영상을 통해 아현이 베이비몬스터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아현이가 건강을 완벽하게 회복한 모습을 보게 되었고, 오늘부터 아현이가 YG에 다시 나와 앨범에 녹음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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