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김광규, "여자친구 샤워 중" 충격 발언! 과연 누구일까?

2024. 2. 19. 12:00방송

 

육아 도전 중 깜짝 발언!

'조선의 사랑꾼'에서 '광버지' 김광규가 최성국과의 통화 중 "여자친구가 샤워 중"이라는 뜻밖의 발언을 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습니다.


시윤이와의 훈훈한 육아 일상

이번 방송에서는 김광규가 최성국의 첫 아들 시윤이와 함께 육아 도전을 이어갑니다. 태어난 지 100일 된 시윤이는 김광규의 등에 업히자 놀란 표정을 지으며 귀여움을 발산했습니다.


승무원의 고백과 김광규의 반응

선공개 영상에서는 김광규가 부산행 비행기에서 승무원에게 고백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공개되었습니다. 김광규는 승무원이 귤 주스와 쿠키를 선물하며 팬심을 드러낸 카드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여자친구 샤워 중" 충격 발언

최성국은 김광규에게 전화를 걸어 승무원과의 관계에 대해 묻습니다. 그런데 김광규는 "지금 집이야. 여자친구 샤워하고 있어"라고 말하며 뜻밖의 발언을 하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습니다.


'광버지' 김광규의 진실한 사랑 이야기는 오는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리얼 다큐 예능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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